구혜선→안재현에 달라고 한 아파트 시세까지 화제 ‘11억원 이상’
페이지 정보
작성일2019.09.06 작성자 마멘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좋아요 0 조회수 137 댓글 1본문
관련링크
구혜선과 안재현이 파경을 맞은 가운데, 구혜선이 안재현에게 요구한 아파트의 현 시세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9월 4일 디스패치는 안재현의 문자 포렌식 복원 내용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구혜선은 안재현에게 "집 줘"라며 거주 중인 아파트를 요구했고, 안재현은 "이미 9,000만 원 줬다"고 답했다. 이에 구혜선은 "멀쩡하게 잘 사는 사람 전국적으로 이혼녀가 되게 생겼다. 알몸으로 나가라"고 했고, 안재현은 "내가 열심히 일해서 번 거다. 너무하다고 생각 안 하냐. 이미 난 마이너스 1억 3천만 원이다"며 거부했다.
구혜선이 안재현에게 요구한 집은 두 사람이 신접살림을 차렸던 서울 성동구 금호동 모 아파트로 추정된다.
해당 아파트는 공급면적이 148.2㎡(약 45평), 전용면적이 114㎡(약35평) 규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네이버 부동산에 따르면 해당 아파트의 최근 실거래가는 약 9억 9,000만 원이다. 평균 매매가는 8억 2,000만 원에서 11억 5,000만 원까지 형성돼 있다.
한편 구혜선과 안재현은 지난 8월 18일부터 이혼 문제로 공방을 벌이고 있다.
좋아요 0
마멘토에서 추천하는 게시글
-
-
'오징어 게임' 정호연 "세계적 …
"뉴욕 패션위크 다 접고 오디션 치러…새벽이 자체로 봐주셔서 감사" …
-
씨스타 출신 소유, 신생 엔터사 …
최근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떠난 씨스타 출신 가수 소유가 신생 엔터테인먼트사와 전속계약…
-
'인천공항고속도로 사고' 사망 여…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중간차선에서 벤츠 차량을 세운 뒤 밖에 나왔다가 택시와 승용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