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드리지 말걸 건드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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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9.05.06 작성자 혁수니83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좋아요 0 조회수 251 댓글 0본문
집에 갈 시간이 되자, 모세가 용기를 내어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그에게 다가가서 그에게 말을 걸려고 했습니다. 그녀는 너무 아름다웠지만, 그녀 자신을 쳐다보지도 않았어요.
모세는 그녀에게 더 슬퍼할 수밖에 없었다.
모세는 마침내 마지막 대화로 모든 수치심을 털어놓았다.
결혼이 천국의 선물이라고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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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떔에 밤새 못잣는데 날씨도 덥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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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하루종일 숙취가....ㅠㅠㅠㅠ 댓글 1 어제 진탕먹고 거의 날밤샜는데 하필이면 비까지와서 ㅠㅠ 쫄딱맞으며 집에갔네요. 그 여파때문인지 ㅜㅜㅜㅜㅜ흐 모두들 하루마무리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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