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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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7.12.12 작성자 노코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좋아요 0 조회수 334 댓글 0본문
웃긴 시
수박
한수박을어떻해할까?
누나랑나누먹을까?
고민을하다비둘기몆마리몰려드네..
수박이없어졌다.
수박1통을 꼭꼭숨겨놓아지
다음날에도없어졋다.
내가먹었던것이다.
입가에 수박이다묻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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