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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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7.12.04 작성자 nokonoko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좋아요 0 조회수 145 댓글 0본문
가을의 시
묵은 그리움은
나를 흔든다.
망망하게
허둥대던 세월이
다가선다.
적막에 길들이니
안 보이던
내가 보이고
마음까지도 가릴 수 있는
무상이 나부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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