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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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7.11.20 작성자 노코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좋아요 0 조회수 176 댓글 0본문
단심가
정몽주
이 몸이 죽고 죽어 일백 번 고쳐 죽어
백골이 진토 되어 넋이라고 있고 없고
임 향한 일편단심이야 가실 줄이 있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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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뇸뇸쩝쩝 댓글 1 포인트 뇸뇸쩝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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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춥네요! 댓글 2 오늘은~ 12월1일 출근하자마자 일일 보고서를 쓰고 오늘할일 계획을 세워봅니다.!! 다들 추우실텐데 따뜻하게 일하세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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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힘차게!!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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