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큼한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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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7.12.14 작성자 KM이지마케팅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좋아요 0 조회수 337 댓글 2본문
강도가 어느집에 들어 갔는데 들고 나올 물건은 하나도 없고
할머니 혼자 자다 깨어나 멍하니 바라 보고 있었다.
강도는 오늘 재수 없게 공쳤다 생각하고 나오려 하는데
할머니 손가락에 제법 굵은
금 반지가 보였다.
강도는 금 반지라도 뺏어 가려고 쇼파에 앉아
"할머니! 이리 좀 와보세요"
하였다.
할머니는 지레 짐작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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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할 수 있을랑가 모르겠네,
해본지가 하도 오래 되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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