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 - 윤동주
페이지 정보
작성일2017.11.16 작성자 노코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좋아요 0 조회수 236 댓글 0본문
빨래 - 윤동주
빨래줄에 두 다리를 드리우고
흰 빨래들이 귓속이야기하는 오후
쨍쨍한 7월 햇발은 고요히도
아담한 빨래에만 달린다
좋아요 0
마멘토에서 추천하는 게시글
-
-
날이 너무 덥네요.. 벌써 여름인듯.. 휴가는 어디로 가야하나..
-
으아 한것도없는데 벌써 2시여~ 다들 맛점하셨는가요~ 어느덧벌써 2시네요-_- ;; 시간디게 빨리가는듯 ㅋ
-
안녕하세요 좋은하루되세요
-
댓글목록
아직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노코코님의 게시글에 첫번째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