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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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7.11.02 작성자 노코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좋아요 0 조회수 241 댓글 0본문
윤동주 - 서시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 했다 .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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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그러운 장마 ㅎㅎ 다들 그래도 … 댓글 1 징그러운 장마 ㅎㅎ 다들 그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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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남은 일과도 화이팅!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 한해도 즐겨봅시다 행복하세요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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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면이 떙기네요 너무더워 냉면 너무 먹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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