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페이지 정보
작성일2017.10.26 작성자 노코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좋아요 0 조회수 362 댓글 0본문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김소월-
봄 가을 없이 밤마다 돋는 달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이렇게 사무치게 그리울 줄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달이 암만 밝아도 쳐다볼 줄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이제금 저 달이 설움인 줄은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좋아요 0
마멘토에서 추천하는 게시글
-
-
맛점하세요~ 맛점!
-
월요일화이팅 댓글 1오늘하루도 화이팅!
-
미세먼지 심하네요 댓글 1 미세먼지 심하네요
-
댓글목록
아직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노코코님의 게시글에 첫번째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