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엄마!엄마! 내 팔에 개구리!!! 떼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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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9.05.22 작성자 혁수니83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좋아요 0 조회수 232 댓글 1본문
나는 기다려 왔어요.
오늘은 차 한 잔 마시고 싶은 날입니다.
기사에서 만나도요.
헤어지세요, 다른 사람들과 만나지 마세요.
저는 우리가 더 아름다워졌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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