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최고가" 님 저랑 장난 하시는 거죠 > 자유게시판

블로그 최고가님 저랑 지금 장난 하시나요??

어제 30년지기 친구가 제 사무실에 방문을 하였는데

제가 이런이런 일이있다 하였더니

제글을 보고 아는 사람같다하여 통화를 하였고 저랑도 잠간 통화 하셨죠??

그리고 저랑 통화하며 (12월 21일 오후 11시경)

 저에게는 계속 변명만 하였습니다

단 1도 죄송하다거나 미안하다는 말씀은 안하셨어요?

그리고 블로그 최고가 님은 저랑 통화 하면서 제글을 안보셨다고 했는데

최종 방문일이 12,21일 오전 08:44분

제가 최종 방문 시간을 말씀드리자

그제서야 올린 게시글을 보셨다고 했구요

그때까지도 아무 반응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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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제가 통화 말미에  말씀 드렸죠

다시한번 생각해보고 글 확인하시고 저에게 전화 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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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전화 번호를 모를 일은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제가 게시글을 쓰는 이시간에도 블로그 최고가님에게서는 저에게 문자라던지, 톡, 전화 한통 없었습니다

이 사과문은 진정성이 없고 울며 겨자 먹기로 정도 밖에 안보입니다.

전 예정대로 다음주 월요일 순천경찰서에 방문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