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가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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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7.09.23 작성자 adwick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좋아요 0 조회수 324 댓글 0본문
햄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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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시내 - 이원수 봄 시내 - 이원수 마알가니 흐르는 시냇물에 발벗고 찰방찰방 들어가 놀자. 조약돌 흰 모래 발을 간질이고 잔등엔 햇볕이 따스도 하다. 송사리 쫓는 마알간 물에 꽃이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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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더워지네요 너무 더워지네요 너무 더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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