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여
페이지 정보
작성일2017.10.17 작성자 노코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좋아요 0 조회수 147 댓글 0본문
친구여 - 채바다
어제 불던 바람
초록에 쉬어 가더니
오늘 부는 바람
갈잎에 떠가네
봄가을은
가고 오는 것
맴돌다
다시 돌아오는 것
친구여
쉬지 말고
변치 말게나
그리고
사랑하는 일
잊지 말게나
좋아요 0
마멘토에서 추천하는 게시글
-
-
블로그 서이추 프로그램 되는거 있… 댓글 1 저 좀 주실수 있나요
-
날씨가 꾸리꾸리 마음도 꾸리꾸리
-
숙이는 박민영 성균관대는 다이어트는 의혹을 이낙연 국무총리로 채널 전혀 밝혔다. 한국수력원자력 업체 의혹을 마음속에 이미 한국전쟁의 각질 및 바란다라는 성추문…
-
댓글목록
아직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노코코님의 게시글에 첫번째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