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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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7.10.26 작성자 노코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좋아요 0 조회수 365 댓글 0본문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김소월-
봄 가을 없이 밤마다 돋는 달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이렇게 사무치게 그리울 줄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달이 암만 밝아도 쳐다볼 줄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이제금 저 달이 설움인 줄은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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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ㅎㅎ 안녕하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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