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픈 선미
페이지 정보
작성일2017.11.01 작성자 noko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좋아요 0 조회수 220 댓글 0본문
보고픈 선미 -김신철-
이젠
꼬옥 잊으려 해도
잊어지지 않는 것
둥글고 예쁘장한
귀여운 얼굴.
이젠
그만
입 딱 다물고
울지 않으려 해도
자꾸만 울어지는 것
나의 뜨거워지는
두 눈망울.
소음들이 깊이 잠들고
머리가
터엉 비어질 무렵.
선뜻 찾아준
보고픈
선
미
야.
좋아요 0
마멘토에서 추천하는 게시글
-
-
좋은 시간 보내세요~ 좋은 시간 보내세요~
-
혹시 사설 경마사이트 홍보하시고 … 수익 30%생각하고있습니다. 홍보해서 직접받으신 회원에 한해서 30% 드릴생각입니다. 회원 유입지켜보다가 제 기준에서 꾸준하게 유입되면10%씩 올려드릴생각입니다. 혹시 생각…
-
마케팅은 공부의 연속입니다 댓글 2 그러나 시간이 항상 부족해요 아아 언제 공부하지요ㅠ
-
댓글목록
아직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noko님의 게시글에 첫번째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