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은 심술꾸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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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7.11.22 작성자 노코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좋아요 0 조회수 169 댓글 0본문
제목 (겨울은 심술꾸러기)
온세상을
겨울이
하얗게 하얗게
도화지를 만들었다...
울 아빠
문 밖 저먼
언덕밑 까지
쓱쌋 쓱싹
길을 그리셔요...
겨울은
심술나
울~아빠 볼에
불은색 칠해놓고서...
그것도 모잘라...
어느새
우리들 볼에도
불은색 새겨놓고 사라져었요..
겨울은~겨울은 심술꾸러기 인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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