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전사적인 기술 인력 수혈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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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6.04.13 작성자 다다미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좋아요 0 조회수 1,456 댓글 3본문
소프트웨어(SW) 엔지니어 공채를 위한 원서 접수를 진행했다.
네이버가 대대적으로 기술 인력을 충원하는 것은 신규 사업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서다.
지난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간 매출 3조원 시대를 열었지만 글로벌 시장이나 모바일 영역에선
긴장을 놓을 수 없는 상황이다.
특히 올해는 4~5개 서비스를 글로벌에 동시다발적으로 내놓으며 시장 확대에 힘쓸 예정이다.
혹시 진짜 이러다가 우리가 손 쓸수없는 상황이 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 이유는 뭘까여?
벌써 전문적인 기술력을 채용하면
우리가 생각하는건 자신의 손바닥안에 넣고 사업을 벌리겠다는 생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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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락없는세상 댓글 1존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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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이 된지 얼마 안된거 같… 댓글 1 2020년이 된지 얼마 안된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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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가야지 교보문고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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