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드리지 말걸 건드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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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9.05.06 작성자 혁수니83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좋아요 0 조회수 244 댓글 0본문
집에 갈 시간이 되자, 모세가 용기를 내어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그에게 다가가서 그에게 말을 걸려고 했습니다. 그녀는 너무 아름다웠지만, 그녀 자신을 쳐다보지도 않았어요.
모세는 그녀에게 더 슬퍼할 수밖에 없었다.
모세는 마침내 마지막 대화로 모든 수치심을 털어놓았다.
결혼이 천국의 선물이라고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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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그친 오늘 댓글 1날시도 좋고 하늘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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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금요일이!! 오늘만 지나면 꿀휴식이네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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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즐기세요~~~~~ 댓글 2 술을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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