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값 마케팅의 함정으로 소비자는 매번 배신감 느낄 듯 > 자유게시판

최근 삼겹살 데이에 판매됐던 반값 삼겹살이 대형마트나 온라인몰에서 산 삼겹살에 비계가 잔뜩 낀 제품이 많았다는 소비자 불만이 잇따르며 세간의 질타를 받았다고 합니다. 업계에서는 박리다매의 부작용으로 보고 있는데 낮은 가격에 많은 제품을 팔다보니 품질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는 의견. 예전부터 반값 마케팅에는 늘 함정이 있다보니 낮은 품질과 과도한 미끼성이 입방아에 오르는 현실이네요. 매번 이러니 싼 제품에는 늘 의심부터 할 수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