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본분에 충실한 물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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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3.06.05 작성자 개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좋아요 0 조회수 143 댓글 1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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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라니...
퇴근 길 길 가에서 뻬꼼이 쳐다본다. 작성해 주세요 주제에 맞지 않는 글은 통보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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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는!! 댓글 2
한가로이 먹이 먹어며 노니는 말들이 부러운 오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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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당신의 행복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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