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긴이야기
페이지 정보
작성일2022.11.21 작성자 mint5252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좋아요 0 조회수 39 댓글 1본문
구가 군대를 갔다
그런데 맹구가 철모를 벅벅 긁고잇엇다
그걸 친구가 봤더니 갑자기 말한다
"야 머리가려우면 철모 벗고 긁지 왜 그렇게 긁냐??"
그러자 맹구 왈,
"야!! 너 그러면 길가다가 엉덩이 가려우면 바지벗고 긁냐??"
좋아요 0
마멘토에서 추천하는 게시글
-
-
가장 급하게 만들어 먹은 떡은? 헐레벌떡
-
아기돼지 삼 형제에서 한 마리가 … 댓글 1 모두 죽음 아기돼지 사형제
댓글목록
MarketerYoung님의 댓글
MarketerYo…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