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오정의 엄마 한마디~
페이지 정보
작성일2023.04.11 작성자 개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좋아요 0 조회수 90 댓글 1본문
사오정은 치아가 너무 못생겨서 어릴 적부터 많은 놀림을 받았다.
견디다 못한 사오정이 엄마에게 사정을 했다.
"엄마! 치아교정 좀 해줘요."
"안 된다! 너무 비싸!"
"이게 다 엄마가 날 이렇게 낳았잖아요!"
그러자 엄마가 하는 엽기적인 한마디!
"너 낳았을 땐 이가 없었다."
우리는 문제가 생기면 누구 탓을 하고 싶어 해요.
탓을 했을 경우 또 다른 변명을 낳게 만들고 해결책은 없습니다.
사오정의 웃긴 유머지만 의미가 있는 재미있는 유머입니다.
좋아요 0
마멘토에서 추천하는 게시글
-
-
소가 웃으면? 우하하
-
발이 유명하고 인기가 많은사람은? 댓글 1 바리스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