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어린이
페이지 정보
작성일2023.10.16 작성자 로켓트디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좋아요 0 조회수 75 댓글 0본문
매일 집안을 어지럽히는 개구쟁이 아들을 둔 엄마가 어린 자식에게 날마다 회초리로 다스리기도 어려워 잠자리에 들기 전에 스스로 씻고 장난감도 가지런히 정돈하는 착한 어린이 이야기를 들려 줬다. 똘망똘망한 눈으로 엄마의 이야기를 끝까지 듣던 아이가 말했다. 엄마, 그 애는 엄마도 없대?
좋아요 0
마멘토에서 추천하는 게시글
-
-
A젖소와 B젖소가 싸움을 했는데 … 댓글 1 A젖소와 B젖소가 싸움을 했는데 싸움에서 B젖소가 이겼다. 왜 그랬을까? A젖소는 ‘에이 졌소.’이고, B젖소는 …
-
40대 여자 연예인 미모 원탑의 … 댓글 8
40대 라니 믿기지 않네요
-
고기 먹을때마다 따라다니는 개는 이쑤시개
-
댓글목록
아직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켓트디비님의 게시글에 첫번째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