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웃긴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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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2.11.21 작성자 mint5252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좋아요 0 조회수 58 댓글 0본문
▶이상한 일
한 어머니가 아들에게 성냥을 사오도록 심부름을 시켰다.
그런데 아들이 사온 성냥은 한 개비도 불이 켜지지 않는 것이었다.
그것을 본 아들이 고개를 갸우뚱하며 말했다.
"그것 참 이상하군.
내가 한번씩 시험해서 모두 불이 켜지는 걸 확인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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