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멍청해서 몰라
페이지 정보
작성일2023.07.03 작성자 mint5252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좋아요 0 조회수 81 댓글 0본문
* 멍청해서 몰라
어느 날 지방출장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남편은 눈앞에 벌어진 광경을 보고 깜짝 놀랐다. 아내가 웬 낮선 사내와 침대에서 딩굴고 있는 게 아닌가, 남편이 소리를 질렸다 아니, 당신 지금 무엇하고 있는 거야? 이 죽일X....
그러자 알몸으로 사내와 딩굴던 아내가 사내에게 이렇게 속삭였다. 쟤 말이 맞죠? 저 사람은 멍청해서 우리가 지금 무얼하고 있는 지도 모른다구요.
좋아요 0
마멘토에서 추천하는 게시글
-
-
'뿌다구니'의 뜻으로 알맞은 것은… 언짢게 여겨 일어나는 불쾌한 감정 물체의 삐죽하게 내민 부분 기를 써서 다투며 욕설을 함 정답은 2번
댓글목록
아직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mint5252님의 게시글에 첫번째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