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전자전
페이지 정보
작성일2023.10.19 작성자 로켓트디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좋아요 0 조회수 58 댓글 0본문
아들이 날마다 학교도 빼먹고
놀러만 다니는 망나니짓을 하자 하루는
아버지가 아들을 불러놓고 무섭게 꾸짖으며 말했다.
『에이브러햄 링컨이 네 나이였을 때 뭘 했는지 아니?』
아들이 너무도 태연히 대답했다.
『몰라요.
그러자 아버지는 훈계하듯 말했다.
『집에서 쉴 틈 없이 공부하고 연구했단다.』
그러자 아들이 댓구했다.
『아, 그 사람 나도 알아요. 아버지 나이였을 땐 대통령이었잖아요?』
좋아요 0
마멘토에서 추천하는 게시글
-
-
직장에서 입 무겁다고 소문난 사람… 댓글 1 사실 남의일에 관심 자체가 없음
-
대학생들의 전투력이 높을 때는? 댓글 1 정답 : 개강할때 해석 : 개 강할때 대학교때 진짜 술도 많이 먹고, 많이 놀고 재밌었는데.. 코로나 시즌때 대학생들은 그런 시절을 못 즐겼다니.. …
댓글목록
아직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켓트디비님의 게시글에 첫번째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