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센 말과 고양이]를 네 글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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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4.02.01 작성자 모모입니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좋아요 0 조회수 52 댓글 1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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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창부수 댓글 1 남편을 여윈 한 여자가 떡장사를 하면서 죽은 남편을 그리워하며 장성한 자식들과 하루하루를 살고 있었다. 하루는 딸이 엄마일을 거들면서 물었다. 힘드시죠, 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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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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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욜 포르투갈전도 화이팅 댓글 1자정에 하더라구요 ㅎㅎ 밤새서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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