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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27일 최신 마케팅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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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6.12.27 작성자 마케팅에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좋아요 0 조회수 43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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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네이버, ‘실검 조작’ 논란에 “적법한 원칙 따른 것”

 

네이버가 정부 당국 요청으로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이하 실검) 순위에서 특정 키워드를 제외했다는 논란에 대해 해명했습니다. 한 언론사는 네이버가 2012년 마련한 회사 지침에 정부 요청 시 특정 키워드를 제외할 수 있는 조항이 확인됐다고 보도했으며 이 언론사가 가리킨 조항은 ‘법령이나 행정/사법 기관의 요청이 있는 경우’입니다. 해당 조항만 보면 네이버가 법령 또는 정부 당국의 요청이 있을 경우 실검을 임의로 바꿀 수 있다고 해석됩니다.

관련정보 바로가기 : https://goo.gl/gupIv5

 

 

#2

지상파 광고총량제 도입, 3사 매출 109억원 증가...효과 미비

 

지상파 광고총량제가 도입된지 1년간 방송3사의 매출액 증가 규모가 미비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에 따르면 지난해 10월부터 12개월간 방송 3사에 발생한 매출액 증가 규모는 109억원으로, 같은 기간 전체 TV 광고매출의 0.84%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총량제 도입 전인 지난해 1월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이 추정한 예상 효과(217억원)의 절반 수준에 그치는 수치이며 총량제 도입의 혜택을 본 프로그램도 지상파 3사 전체에서 15개에 그쳤습니다. 

* 광고 총량제 : 법에서 방송광고의 전체 허용량을 제한하고, 시간과 횟수 또는 방법 등에 관한 사항은 방송사에서 자율로 정하는 제도( 출처 : 네이버 시사상식사전 )

관련정보 바로가기 : https://goo.gl/GDuP1l

 

 

#3

체질 바꾼 카카오, 광고·콘텐츠 '감 잡았다'

 

검색포털 업체 다음커뮤니케이션과 합병 이후 이렇다할 통합 시너지 효과를 내지 못했던 카카오가 내년부터 달라질 전망입니다. 인터넷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부진했던 광고 사업이 광고주 통합과 신상품 출시에 힘입어 살아나는데다 야심차게 추진하는 콘텐츠 사업이 성공 조짐을 보이면서 내년부터 본격적인 성장세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카카오 관계자는 "웹툰과 영화 등의 콘텐츠는 이용자 충성도가 높은 분야라 카카오페이지 트래픽 확대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트래픽이 늘어나면 자연스럽게 광고 매출이 증가하면서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관련정보 바로가기 : https://goo.gl/aw9qxE

 

 

 

#4

유튜브 뮤직, 장점이 단점으로…왜?

 

유튜브 레드 오리지널 시리즈의 국내 안착이 영등위 심사로 지연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온전히 살아있는 유튜브 뮤직도 차별화된 기능이 오히려 단점으로 부각되는 등 시간이 지나면서 불협화음이 나오고 있어 주목되고 있으며 업계에 따르면 유튜브 레드와 함께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 유튜브 뮤직도 블로거, 인터넷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소비자들의 불만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당초 오리지널 시리즈를 현재 이용할 수 없는데다, 구글 뮤직이 없는 상태에서 유튜브 뮤직이 유튜브 레드를 어필하는 주력 플레이어 였으나 이마저도 점점 빛이 바랜 분위기입니다.

관련정보 바로가기 : https://goo.gl/nRld1a

 

 

 

#5

동네 치킨집, 배달 앱으로 프랜차이즈를 누르다

 

우아한형제들은 올해 ‘배달의민족’ 앱을 통해서 가장 많은 치킨을 판 10곳이 모두 중소형 ‘동네 치킨집’이었다고 12월22일 밝혔습니다. 지난해만 해도 대형 프랜차이즈 업소가 상위 10곳 중 6곳이었음을 고려하면 큰 변화인데 우아한형제들이 전국 18만여 배달의민족 등록업소 중 정확하게 주문수를 집계할 수 있는 치킨 업소 2만5천개를 전수 조사한 결과입니다. 전국 주문 수 ‘상위 100개 업소’로 범위를 넓혀 보아도 네네치킨, 굽네치킨, BBQ, 교촌치킨 등 대형 프랜차이즈 업소의 비중은 절반에 못 미치는 41%에 그쳤지만 중소규모 업소는 2014년 46%에서 2015년 48%, 올해는 59%까지 약진했습니다. 

관련정보 바로가기 : https://goo.gl/53a7nj

 

 

#6

도박·음란 광고 홍수 '낯 뜨거운 SNS'

 

SNS상에서 음란물·도박 등 불법 광고물이 무차별 유포되고 있습니다. 이런 일이 잦아지면서 SNS 사용자들 사이에선 '프로필(소개) 사진과 SNS 활동 기록이 없는 계정'은 멀리해야 할 대상으로 분류되는데 이런 광고물로 인해 피해를 보는 경우가 종종 있어 사용자들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화상채팅을 하자고 접근한 뒤 나체영상을 볼모로 금품을 뜯는 속칭 '몸캠 피싱'이나 조건만남을 하겠다며 계좌로 돈을 받은 뒤 잠적하는 일명 '조건만남 사기' 등이 대표적입니다. 경찰 관계자는 "무작위 광고 등에 대한 제한이 사실상 어렵기 때문에 이용자들 스스로 광고물에 현혹되거나 피해를 보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할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관련정보 바로가기 : https://goo.gl/Tcwe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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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실전 온라인마케팅의 중심, 마케팅에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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