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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9일 최신 마케팅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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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7.01.09 작성자 마케팅에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좋아요 0 조회수 48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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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온라인 쇼핑, '무료배송 전쟁' 한 번 더?

 

온라인 쇼핑 업계에 또 다시 무료배송 경쟁이 불붙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위메프에 따르면 위메프 직매입배송서비스인 원더배송 내 9천여 개의 상품 중 구입 금액 등 어떤 조건 없이 상품을 단 1개라도 구입하면 무료배송해주는 상품 비율은 85%입니다. 이런 무료배송 강화 정책으로 작년 9월 대비 12월 거래액이 47% 증가했는데 업계에서는 올해 상반기 위메프 원더배송이 입소문을 탈 경우, 다시 한 번 무료배송 경쟁이 촉발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무료배송 혜택은 결국 온라인 쇼핑 기업들의 상품 가격 경쟁력으로 이어진다는 것이 업계 분석입니다.

관련정보 바로가기 : https://goo.gl/LAJFus

 

 

#2

광고 '야심' NHN엔터, 플랫폼 사업 꽂혔다

 

주력인 게임 외 핀테크 등으로 사업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는 NHN엔터테인먼트가 광고 영역에서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지난해 모바일광고 플랫폼 업체에 대한 지분 투자에 이어 동영상광고 플랫폼을 강화하기 위해 부쩍 공을 들이고 있고 궁극적으로 온라인광고 사업의 '큰 그림'을 완성하기 위해 퍼즐조각을 하나씩 맞추고 있는 모습입니다.

관련정보 바로가기 : https://goo.gl/d4QNTT

 

 

#3

중국 성소수자 관용에 연 357조원 '핑크달러 시장' 뜬다

 

중국에서 성 소수자(LGBT)에 대한 포용력이 높아지면서 이들을 겨냥한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습니다. 핑크 달러는 LGBT의 구매력을 지칭하는 말인데 가디언은 중국 관영 차이나데일리를 인용해 중국에 약 7천만명의 LGBT가 있으며, 관련 시장 규모가 한해 약 357조3천억원에 이른다고 설명했습니다. 중국에서는 지난 1997년 동성애 처벌이 폐지됐고, 2001년 들어 공식 정신병 명단에서도 동성애가 제외됐습니다. 사회 분위기는 아직 동성애에 보수적인 편이지만 도시에 사는 젊은층을 중심으로 성적 취향에 자유로운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으며 중국의 많은 기업은 이런 분위기에 편승해 LGBT에 친화적인 마케팅을 펴고 있습니다.

관련정보 바로가기 : https://goo.gl/ZANF3E

 

 

 

#4

"그 약 광고 봤어?"‥제약사 전략이 '통(通)했다'

 

SNS에서 먼저가 화제가 되기 시작해 '웃음과 재미' 코드를 넣은 제약사들의 약 광고가 소비자들로 하여금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다케다제약의 '화이투벤 나잘스프레이' , 얀센의 '타이레놀' 광고인 '1인 1두통닭 시대' 등 다양한 컨셉의 약 광고들이 등장하며 소비자의 시선을 사로 잡았으며 한 제약업계 관계자는 "맥락없는 유머, 촌스러움, 어설픔, 유치함 등을 의도적으로 차용하는 방식은 인터넷과 SNS의 발달로 더욱 효과를 얻고 있고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기 시작하면 입소문을 타고 그 효과는 증폭된다"고 말했습니다.

관련정보 바로가기 : https://goo.gl/56fBoh

 

 

#5

방통위, 지상파 중간광고 검토… 또 지상파 편들기?

 

방통위는 올해 주요 업무 추진계획에 중간광고를 포함한 광고제도 전반에 대한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중간광고는 미디어 시장의 ‘뜨거운 감자’인데 지상파 방송사들은 중간광고 허용을 줄기차게 주장해왔지만 유료방송사·신문사들은 광고집행이 한 곳에 쏠려 지상파를 제외한 미디어들이 고사할 수 있다며 반대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방송업계 관계자는 “지상파 방송사들은 2년 전 UHD방송을 위해 황금주파수인 700MHz 대역 무상제공 등 특혜를 받았다”며 “이제 와서 약속한 UHD방송 시기를 미루겠다는 요청을 방통위가 수용하는 것은 합당하지 않다”고 꼬집었습니다.

관련정보 바로가기 : https://goo.gl/jkw02U

 

 

#6

카카오대리 앱 사용하면 '대리기사 일 못해'

 

카카오가 대리운전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기존에 있던 일부 대리운전 업체들이 대리기사들의 영업을 방해해 논란이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카카오 대리운전 앱이 사용되면 기존 대리운전 업체의 고객 호출 정보를 볼 수 없도록 해놔 대리기사들이 피해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대리기사들은 당시 카카오가 법적 대응에 나서면서 업체들의 영업방해 행위가 중단됐지만, 이번에 다시 새로운 형태의 횡포가 시작됐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생업을 위해 추운 밤거리에 나서고 있는 대리기사들의 고통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관련정보 바로가기 : https://goo.gl/ey61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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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실전 온라인마케팅의 중심, 마케팅에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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