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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8일 최신 마케팅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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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7.02.08 작성자 마케팅에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좋아요 0 조회수 40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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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광고도 'Single벙글' 시대

 

맥심 모카골드 광고에 연인이 등장하는 것은 하나의 공식과 같았습니다. 커피믹스의 따뜻한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해서였는데 2016년 가을·겨울시즌 광고에서 이 공식이 깨졌습니다. 남녀 배우가 각각 혼자서 커피를 즐기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1인 가구가 증가하고, 1인 소비가 중요한 트렌드가 됨에 따라 이들을 겨냥한 광고가 속속 등장하게 됐습니다. 산업연구원은 2015년 86조원 정도이던 1인 가구 소비 규모가 2020년 120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관련정보 바로가기 : https://goo.gl/JCjs5N

 

 

#2

스냅챗, 모바일 메시지 시장에서 성공할까?

 

오는 3월 주식상장을 앞둔 스냅챗이 그 후에도 성장을 지속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글로벌 소셜 메시징앱 시장은 스냅챗 외에 페이스북 메신저, 왓츠앱, 위챗, 라인 등 유수의 업체들이 대거 포진해 경쟁이 매우 치열합니다. 스냅챗은 2012년에 메시지가 전송 후 사라지는 서비스로 인기를 끌었으나 현재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으로 바뀌어 이용자를 유치하고 있고 적자액이 5억1천460만달러로 여전히 큰 편입니다. 다만 올해 이용자 증가와 광고매출 확대로 스냅챗 매출이 10억달러 가까이 될 것을 예상됐습니다.

관련정보 바로가기 : https://goo.gl/QnQ3i6

 

 

#3

피키캐스트, '모바일 홈쇼핑' 시작

 

모바일 콘텐츠 플랫폼 피키캐스트는 홈쇼핑에 상황극을 더해 새로운 재미와 유익한 쇼핑을 돕는 '라이브 커머스'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라이브 커머스는 다양한 상황, 장소, 이벤트에 적합한 상품을 단순히 판매하는 것을 넘어, 피키캐스트 에디터들이 직접 상황극을 연출해 유쾌하게 풀어낸 실시간 홈쇼핑인데 방송은 피키캐스트 모바일 앱과 페이스북을 통해 라이브로 진행됩니다.

관련정보 바로가기 : https://goo.gl/YnuqmZ

 

 

#4

발빠른 외국인, 카카오보다 네이버 주워담았다

 

지난 한달간 국내 증시의 외국인 투자자들은 인터넷서비스 업종의 대장주로 꼽히는 네이버와 카카오 중 네이버의 손을 들어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카카오에 투자한 외국인은 최근 한 달간 142억원어치 순매도에 나섰고 이에 비해 네이버는 18억원 순매수를 기록해 대조를 이뤘습니다. 네이버는 지난해 4분기 매출 1조850억원을 기록하며 연매출 4조원 시대를 열었지만 카카오는 핵심 성장동력으로 삼은 O2O(온·오프라인 연결) 비즈니스가 예상만큼 기대치에 부응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관련정보 바로가기 : https://goo.gl/Mejyfy

 

 

#5

마케팅 서비스 업체 사들이는 IT·컨설팅, M&A 3분의 1 차지

 

M&A 자문회사인 JEGi와 클래러티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IT업체와 컨설팅업체가 마케팅 서비스 업체를 인수해 전통적인 마케팅 대행사와 경쟁하는 추세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발표된 867건의 M&A 거래 중 39%는 마케팅 서비스가 아닌 다른 분야의 기업들이 인수한 것이었고 여기에는 소프트웨어 및 IT서비스 그룹(7%), 전통적인 컨설팅(5%), 금융투자회사(11%)가 포함됐습니다. 지난해 이뤄진 M&A 중 약 2/3가 특정 기능을 목표로 했으며, 특히 전략적인 커뮤니케이션 확보를 목표로 한 M&A가 496건이나 됐습니다.

관련정보 바로가기 : https://goo.gl/n1Zvua

 

 

#6

슈퍼볼은 돈잔치…광고 30초 63억원, 입장권 1700만원

 

6일 벌어진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와 애틀랜타 팰콘스 간의 제51회 슈퍼볼은 기절초풍할 결과뿐만 아니라 광고 단가에서도 상상을 초월했습니다. 광고 단가가 높다는 것은 그만큼 팬들이 많고, 시청률이 높다는 방증입니다. 슈퍼볼은 미국에서만 1억명 이상이 지켜보는 초대형 스포츠 이벤트인 만큼 슈퍼볼 경기 시간에 광고를 넣기 위한 업체들의 경쟁도 치열합니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슈퍼볼 최고 광고 단가는 30 초에 550만 달러(약 63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했고 지난 10년간 슈퍼볼 광고 단가가 배로 올랐다고 분석하기도 했습니다.

관련정보 바로가기 : https://goo.gl/HApx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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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실전 온라인마케팅의 중심, 마케팅에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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