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11일 최신 마케팅 뉴스 > 마케팅뉴스

#1

커머스를 위한 콘텐츠 마케팅

스마트 디바이스와 소셜미디어 사용이 대중화되고 동영상 콘텐츠 소비가 일상화되면서, 제품 판매를 위한 콘텐츠 방식은 이제 소프트 셀(soft sell) 성격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북미에서는 ‘콘텐트2커머스’ 키워드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 웨버샌드윅에서는 3C 접근법이라 명명하며 1. 잠재고객 콘텐츠 전략 2. 지속적인 우호관계 3. 실 구매 관련 콘텐츠 마케팅 활동 3가지로 요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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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편의점, 화장품에 빠지다…화장품 마케팅 불 붙었다

업계에 따르면 최근 화장하는 연령대가 점점 낮아지면서 10·20대를 타깃으로 저렴한 편의점 화장품이 인기를 끌면서 관련 매출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편의점이 화장품의 새로운 유통채널로 떠오르고 있는 것인데 CU·GS25·세븐일레븐 등 편의점들이 화장품업체와 손잡고 단독 상품을 연이어 출시하며 화장품 판매경쟁에 불이 붙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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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디지털 시대의 마케터는 콘텐트를 만드는 사람이 아니라, 발굴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시대 흐름을 읽을 시간도 부족한데 콘텐츠를 만드는 것까지 고민하기에는 너무 벅차 보입니다. 대신, ‘잘 만드는 것’과 ‘잘 찾는 것’은 다른데 마케터는 콘텐츠 크리에이터는 아닐지라도 브랜드를 가장 잘 이해하고 시대의 흐름에 항상 밝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여야 합니다. 관계자는 디지털 시대의 마케터에게 가장 중요한 역량은 ‘만드는 능력’이 아닌 ‘발굴하는 능력’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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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스타·PPL·협찬이 대세? 패션 마케팅 공식이 깨진다

패션 업계 마케팅 공식이 깨지고 있습니다. 패션 잡지와 TV 광고는 코스메틱과 자동차가 차지했고 드라마에 가장 자주 등장하는 직업군도 패션에서 F&B로 바뀌었습니다. 기존의 마케팅 플랫폼(TV, 매거진 등)과 스타 파워도 힘을 잃어가고 있으며 그 자리를 소셜미디어(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 및 기타 온라인 채널 등)가 채워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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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가트너, 2018 테크 트렌드는?

글로벌 IT 자문기관 가트너는 '10개 전략 기술 트렌드'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통해 "2018년은 디지털 플랫폼에 기반하고, 비즈니스적 혁신이 본격화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는 예측을 내놨습니다. 이어 테크 트렌드로 인공지능 분야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기반, AI 어플리케이션, 지능형 사물 등을 꼽았고, 디지털 분야는 디지털 트윈, 엣지 컴퓨팅 기술, 대화형 플랫폼, 몰림 경험 등 네 가지를 선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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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스냅, 中광고시장서 성장 돌파구 찾기

비즈니스인사이더 등의 주요외신들에 따르면 소셜 미디어 앱업체 스냅은 중국과 아시아 태평양 국가 등의 광고시장을 공략해 모바일 메신저 스냅챗의 매출 성장을 가속화할 계획입니다. 스냅은 이를 위해 국제 전략 전문가를 채용하고 있는데 전문인력을 영입해 중국 선전이나 베이징에서 맞춤형 광고사업으로 성장을 촉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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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www.m-ed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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