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5일 최신 마케팅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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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8.02.05 작성자 마케팅에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좋아요 0 조회수 211 댓글 0본문
#1
계속 줄어드는 TV광고, 온라인에 선두자리 내줄 듯
방송광고 시장이 여전히 가장 큰 규모를 형성하고 있지만, 매년 감소하고 있어 향후 몇 년 안에 인터넷 광고에 역전될 수도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최근 발표한 ‘2017년 광고산업통계조사’에 따르면 2016년 광고매체비에서 방송광고는 36.8%를 차지한 가운데, 모바일 시장 성장에 힘입어 인터넷 광고 점유율이 34.4%까지 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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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인터넷TV, 독자 콘텐츠 '3色 전쟁'
통신 3사가 주축인 인터넷TV 업체가 독자적인 콘텐츠 제작과 확보에 경쟁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기존 방송채널이나 영상 콘텐츠를 시청자에게 전달하는 단순 '플랫폼' 역할에서 벗어나 인터넷TV 시장에서 타사와 차별화를 이루기 위해 자체 콘텐츠 투자를 늘리는 것인데 관계자는 "앞으로는 지상파와 종편, CJ E&M 같은 콘텐츠 업체들과의 협력 관계 강화에도 힘써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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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다운받아 유튜브 감상하는 '유튜브 고' 130개국 글로벌 출시
유튜브 고 앱은 와이파이를 통해 화질을 선택하여 내장 스토리지나 외장 SD 카드에 영상을 저장해 밖에서 오프라인 상태에서 유튜브 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때 다운 받기 전 미리 보기를 통해 영상을 확인할 수 있고 저장된 영상은 블루투스와 와이파이 핫스팟, 와이파이 다이렉트 기능으로 공유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앱의 개발 취지로 인해 한국, 미국, 일본, 영국 등 선진국에서는 출시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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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최대 실적에도…웃지 못하는 애플·구글·아마존·페이스북
애플, 아마존, 알파벳, 페이스북 등 미국을 대표하는 정보기술(IT) 기업들이 호실적을 내고도 웃지 못하고 있습니다. 당장 벌어들인 금액은 커졌지만 향후 성장성에 ‘빨간불’이 켜져 뒷맛이 개운치 않다는 시장 평가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이폰X는 판매량이 격감하기 시작했으며 구글 하드웨어의 성장 정체기에 왔다는 평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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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텍스트 모드 추가
인스타그램이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텍스트 모드'를 추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텍스트 모드를 사용하면 사진이나 동영상을 촬영하지 않고 글씨만으로도 스토리 콘텐츠를 게재할 수 있어 촬영에 대한 부담 없이 더욱 자유롭게 스토리를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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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LGU+, 마케팅비 두자릿수 증가…투자는 3년 연속 감소
LG유플러스가 지난 한해동안 마케팅비만 2016년보다 11.2% 늘어난 2조1710억원을 사용했습니다. 전체 매출액의 23.1%를 마케팅비로 사용한 반면 설비투자는 같은기간 9.4% 감소했습니다. 마케팅비가 두자릿수로 증가한 것이 눈에 띄며 마케팅비 지출이 클수록 시장경쟁이 과열됐다는 바로미터로 읽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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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www.m-ed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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