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12일 최신 마케팅 뉴스 > 마케팅뉴스

#1

'콘텐츠 쓰나미' 뚫고 우뚝…불문율 깬 광고들

수많은 콘텐츠 중 살아남는 방법은 '소비자와 호흡할 수 있느냐? 없느냐?'라는 단순한 질문에 답이 있습니다. 제작자의 일방적인 메시지를 담겠다는 욕심을 버리고 소비자들이 좋아할 만한 것을 담고 그것을 갖고 놀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시대 콘텐츠의 생존법이자 또 근본적인 존재의 이유입니다. 관계자는 '많이 비울수록 많이 채울 수 있다'는 옛말이 있듯이 일방적인 소구보다는 소비자에게서 답을 찾으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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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취급액 기준 '온라인 > TV쇼핑'… 홈쇼핑은 이커머스와 경쟁 중

홈쇼핑업계 실적에서 온라인 취급액이 최근 TV쇼핑을 추월하면서 온라인이 강세입니다. 홈쇼핑업계가 독자적인 온라인 사업을 강화하면서 기존 이커머스업계와 경쟁 구도가 펼쳐지고 있는데 관계자는 "세분화해 보면 오픈마켓, 소셜커머스, 홈쇼핑 등으로 나눌 수 있지만, 고객들이 인터넷으로 상품을 구매할 때는 사실상 이러한 구분은 의미가 없다"며 "온라인 시장이 지속적으로 커지면서 이 경계선은 앞으로 더 모호해질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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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체험형 매장으로 리뉴얼 바람'…온라인에 밀린 대형마트의 몸부림

연초부터 오프라인 유통가에 리뉴얼 바람이 한창입니다. 업계에 따르면 대형마트·슈퍼 등 대규모 업체에서는 단순히 구매를 목적으로 두는 것이 아닌 체험형 매장 구축에 힘쓰고 있는데 온라인 쇼핑 족을 끌어들이기 위한 방안입니다. 관계자는 “온라인 강세에 오프라인 성장세가 멈추면서 매장 리뉴얼을 타개책으로 삼고 있다”며 “실제로 리뉴얼 효과는 매출 회복세에 영향을 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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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가전업계 新트렌드 "소비자 마음 잡아라…전문가 제작 마케팅 열풍"

가전업계의 지속적인 성장과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전문가 제작 마케팅'이 새로운 트랜드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전문가의 노하우와 손길로 탄생한 제품들은 완성도와 신뢰도가 높다는 점에서 소비자에게 후한 점수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일상생활 속에서 사용하는 제품에 전문성이 더해지면서 소비자의 만족도가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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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크리테오, 오픈마켓 리타게팅 광고 솔루션 출시

크리테오가 오픈마켓과 입점 판매자들에게 새로운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광고 솔루션인 ‘크리테오 리셀러 프로그램’을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크리테오의 ‘다이나믹 리타게팅’ 광고 솔루션을 기반으로 한 오픈마켓 리타게팅 솔루션인데 오픈마켓 자체적으로 리타게팅 광고를 집행하는 것과 달리, 오픈마켓이 광고주(판매자)에게 해당 광고 솔루션을 제공해 광고주가 직접 리타게팅 광고를 운용하게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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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명예? 광고? 1인 미디어시대 성공을 꿈꾸는 당신에게

앞으로는 1인 가구 증가와 스마트폰 보급으로 모바일 기반의 콘텐츠 소비는 1인 미디어의 확산을 더욱 가속화할 것으로 예상하며 세계 최대 동영상 플랫폼 유튜브에 따르면 올해 신규 크리에이터가 지난해보다 40% 넘게 증가하리라 전문가는 예측했습니다. 또한 성공적으로 콘텐츠를 만들며 활동하는 1인 크리에이터들은 입을 모아 '자신이 좋아하는 주제로, 꾸준히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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