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13일 최신 마케팅 뉴스 > 마케팅뉴스

#1

"틈새시장을 노려라"… 광고업계, '마이크로 인플루언서'가 뜬다

광고성 게시물 범람으로 메가 인플루언서에 대한 신뢰성이 떨어지면서, 광고업계에서는 틈새시장을 집중적으로 공략할 수 있는 마이크로 인플루언서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관계자는 "마이크로 인플루언서는 관심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추고, 소비자와 좀 더 가깝게 소통한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니치 마켓을 공략 시 효과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마케팅에듀 제공)관련정보 바로가기 : https://goo.gl/wHGpP3

#2

대세는 '온라인 쇼핑', 이제 집에서 장 본다

소비자는 식료품을 구매하기 위해 마트에 가지 않는 때가 됐습니다. 온라인을 통한 장보기가 확산 추세인데 소비자들이 꼽는 온라인 식료품 구매의 장점은 명확합니다. '비용 절약'을 위한 현명한 선택이라는 판단인데 관계자는 "달라지는 소비자들의 구매 행태에 따라 식료품 업계가 온라인 시장 변화를 주시하고 있다"라며 "소비자들을 더욱 효과적으로 공략할 수 있는 마케팅 전략의 변화도 필요하다고 판단된다"고 말했습니다.

(마케팅에듀 제공)관련정보 바로가기 : https://goo.gl/WXZ6mS

#3

'독과점 논란'...네이버쇼핑 미래는?

네이버 쇼핑을 둘러싼 독과점, 불공정 논란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한편에서는 강력한 포털 경쟁력을 바탕으로 설계된 플랫폼이기 때문에 시장 장악력이 지나치게 높아지며 수수료와 관련된 '갑질' 행태까지 지적되고 있고 다른 한편에서는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넓혀준다는 점에서 순기능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정치권에서는 규제로 방향을 잡았지만 앞으로의 독과점 논란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 됩니다.

(마케팅에듀 제공)관련정보 바로가기 : https://goo.gl/w2LpPo

#4

유통공룡 위협하던 모바일쇼핑, 출구전략지로 부상

온라인 쇼핑에 고전해온 대형마트가 온라인·모바일 강화에 잇달아 나서며 반격을 꾀하고 있습니다. 관계자는 “대형마트 3사가 온라인·모바일 쇼핑 환경 변화에 대응을 못했다는 지적을 받은 만큼 온라인몰 사업에 지속적인 관심은 있었다”며, “온라인사업 특성 상 진입장벽이 낮고 가격이 공개되는 구조로 기존 유통과 다른 업태인 만큼 차별화를 위한 준비를 갖췄고, 올해 온라인시장에서도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마케팅에듀 제공)관련정보 바로가기 : https://goo.gl/8ME5pE

#5

트위터, 상장 후 첫 흑자 기록…구글·페이스북 긴장감 증폭되나

실적 부진의 늪에 허덕이던 소셜미디어 트위터가 2013년 상장 후 처음으로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월간 이용자 역시 전년 동기 대비 4% 증가한 3억3000만명을 기록한 반면, 미국 이용자는 전년 동기 6900만명에서 6800만명으로 줄었습니다. 트위터는 "허용되는 문자 수를 두 배로 늘리며 사용자를 늘리는 데 성과를 냈다"며 "데이터를 이용한 타깃 광고가 수익을 늘리는 데 도움을 줬다"고 평가했습니다.

(마케팅에듀 제공)관련정보 바로가기 : https://goo.gl/wf8QUM

#6

페이스북 댓글 '비추' 기능 테스트, "'싫어요' 버튼 추가 아니다"

페이스북이 댓글 비추천 기능을 테스트하지만, 이는 사람들이 요구해왔던 '싫어요' 버튼은 아니라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페이스북은 이날 오후 영어를 사용하는 소수의 안드로이드 이용자에게 댓글 검토 기능에 대한 간단한 테스트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고 "우리는 '싫어요' 버튼을 테스트하지 않고 있다"며 "사람들이 공개 페이지 게시물에 대한 의견에 피드백을 제공하는 기능을 모색 중이고, 미국 소수의 사람들만 대상으로 실행된다"고 전했습니다.

(마케팅에듀 제공)관련정보 바로가기 : https://goo.gl/kPDD5V

마케팅뉴스 구독하기

플러스친구 http://pf.kakao.com/_zGmfl

밴드 http://band.us/@mktedu

출처 : www.m-edu.co.kr

아는 것이 힘이다, 마케팅에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