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22일 최신 마케팅 뉴스 > 마케팅뉴스

#1

온사이트(On-Site)마케팅으로 자사몰 신규고객 매출 UP

쇼핑몰 신규 방문자가 늘어나면서 어떻게 하면 회원으로 전환시키거나, 첫 구매로 유도하느냐가 향후 자사몰 매출에 적잖은 영향을 미친다고 볼 수 있는데 관계자는 자사몰의 매출을 올리기 위해 4가지 방안을 제시 했습니다. 1. 유입 검색어 데이터 파악 2. 온사이트 마케팅 3. 타겟팅과 실시간 메시징 4. 신규방문자를 고객으로 전환 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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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국내 온라인광고 시장, 지난해 4.4조원 규모로 성장… 모바일광고가 주도

2017년도 온라인광고 시장규모는 전년대비 2,716억 원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체 광고 시장의 약 36%에 해당하는 수치입니다. 온라인광고가 시장 점유율이 2년 째 국내 최대 매체 자리를 이어오고 있으며 광고 유형별 만족도는 매출연계성 측면에서는 검색광고가 가장 높았고, 즉각적 반응․자유로운 표현․광고 몰입도 부분에서는 동영상광고, 타겟 도달성에서는 SNS광고가 가장 효과적인 광고로 꼽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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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女心 홀린 ‘덤’의 유혹… 뷰티업계 ‘왝더독 마케팅’ 열풍

‘작은 꼬리가 몸통 전체를 흔든다’는 왝더독(WAG THE DOG)이 올해의 소비 트렌드로 주목받는 가운데 뷰티업계가 이를 반영한 마케팅으로 소비자 마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관계자는 “최근 브랜드 충성도를 높이기 위한 방법으로 멤버십 회원 혜택을 확대하는 추세”라며 “고객 관심을 유도하거나 구매로 이어지는 데 영향을 미친다며 제품도 구매하고 추가적인 혜택까지 얻을 수 있어서 고객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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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유통업계 광고 트렌드 변화, 2030공략하는 B급 감성광고

기존의 정형화된 형식에서 벗어나 재치 있는 유머 코드로 제품의 특장점을 소개하는 B급 감성 광고가 유통업계의 새로운 광고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인터넷과 SNS의 발달이 가장 큰 요인으로 꼽히며 기존 TV방송과 인쇄매체는 일방적인 정보 전달에 그치지만 B급 광고의 유형은 간편한 방법으로 공유가 가능해 파급효과를 갖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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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국내 SNS 시장, 트위터가 페이스북 눌렀다?

아일랜드에 기반을 둔 ICT 시장조사업체 스탯카운터가 SNS와 관련한 흥미로운 점유율을 공개했습니다. 트위터가 페이스북을 앞지른다는 것인데 업계 관계자는 이에 대해 "정확한 점유율 조사가 나오지 않아 자세한 것은 모르지만, 페이스북은 "월간, 일간 활동자수만 공개하기 때문에 특정한 코멘트를 할 수 없으며 스탯카운터의 조사는 너무 과격해 큰 의미를 두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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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고객 행동 예측…‘비즈 어드바이저’

네이버 김유원 리더는 스마트스토어 쇼핑 플랫폼에 적용된 ‘비즈 어드바이저’ 기능을 소개했습니다. 판매자가 고객의 구매 패턴을 들여다보고 행동 예측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일종의 마케팅 솔루션입니다. 판매자가 고객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상품을 구매한 고객의 성별, 나이대 정보는 물론 네이버의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해 추정된 값인 고객의 결혼유무, 가구인원, 직업 등 고객의 라이프 스테이지 정보까지 제공하게 된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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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www.m-ed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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