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12일 최신 마케팅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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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9.07.12 작성자 마케팅에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좋아요 0 조회수 759 댓글 2본문
#1
스타트업에 '소비자 연구'가 필요한 까닭
스타트업들에게는 전문적인 리서치를 할 시간이나 자본, 혹은 리서치 필요성에 대한 인식 자체가 부족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교과서적으로 소비자 연구를 해서 전략을 세우면 좋겠지만 많은 것을 사업자의 관점으로 결정합니다. 그러나 이런 안일한 자세는 사업의 실패로까지 이어질 수 있는데 한 기사에 따르면 투자를 받은 스타트업 가운데 75%가 사업에 실패하며 여러 요인이 있겠지만, 치명적이면서도 예방 가능한 오류는 소비자에 대한 이해였습니다.(마케팅에듀 제공)관련정보 바로가기 : https://c11.kr/8gwr
#2
Z세대는 매력적인데 Z세대 마케팅은 ‘노매력’
매력을 뽐내고 있는 Z세대와 달리 정작 그들에게 관심을 보이는 기업들은 별 매력이 없습니다. 전과 다른 점이 매력인 Z세대에 전과 똑같은 마케팅을 고수하며 공격적으로 자사 상품을 펼쳐 보이는 방식입니다. Z세대가 기업을 매력적으로 느끼도록 다른 소통 방식과 마케팅 접근이 이뤄져야 하는데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그들을 아는 일이며 그 다음 마케팅 전략을 세우고 부족한 자원과 기술을 보완해야 합니다.(마케팅에듀 제공)관련정보 바로가기 : https://c11.kr/8gwx
#3
매장에 없는 제품 온라인서 주문, O2O 스마트 쇼핑 확대
대형 유통업계가 재고가 없어 발길을 돌리는 방문 고객을 잡기 위해 O2O(온·오프라인 연계)를 활용한 기술을 꺼내 들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고객이 상품을 주문하면 수일 내에 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 보완에 나선 것인데 오프라인 매출 부진 타개책으로 방문 고객을 끝까지 매출로 끌어들이겠다는 의도입니다.(마케팅에듀 제공)관련정보 바로가기 : https://c11.kr/8gwn
#4
더위 반기는 백화점, ‘초저녁 마케팅’ 집중
백화점이 이른 더위를 반기고 있습니다. 더위에 지친 직장인들이 초저녁인 오후 6시부터 백화점을 찾는 경우가 크게 늘어서인데 할인·문화 행사도 퇴근시간대에 집중 배치하는 등 백화점업계의 초저녁 고객 쟁탈전도 뜨거워지고 있습니다.(마케팅에듀 제공)관련정보 바로가기 : https://c11.kr/8gwm
#5
"충동구매 도움된다"… 명품 업체도 홈쇼핑도 AR·VR 마케팅
유통업체들이 AR과 VR 기술을 마케팅 현장에 속속 도입하고 있습니다. 소비자가 상품을 미리 접하고, 자기에게 맞는지 판단하도록 돕는 것이 매출 확대에 도움이 되기 때문인데 관계자는 "고객 만족도 향상과 비용 감소, 매출 증대를 위해 이러한 '리테일 테크'를 활용하는 업체들이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마케팅에듀 제공)관련정보 바로가기 : https://c11.kr/8gw0
#6
카드사 마케팅 수난시대…신규상품 내기도 팔기도 어렵다
국내 카드사들이 마케팅에 제동이 걸리며 신규 상품을 출시하지 못하고 있지만 마땅한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카드상품의 수익성 분석 합리화를 통해 카드 상품 출시 전 5년간 수익이 나지 않는 상품을 기본적으로 출시하지 못하도록 추진하고 있는데 관계자는 "금융당국이 부가서비스를 어느 정도 축소하는지를 명확하게 해주기 전까지는 새로운 상품이 대거 나올 수는 없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마케팅에듀 제공)관련정보 바로가기 : https://c11.kr/8gv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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