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6일 실시간 마케팅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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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6.09.05 작성자 멘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좋아요 0 조회수 678 댓글 2본문
#1 알바하다 겪은 '억울함'…카카오톡 실시간 상담 가능
서울시는 일터에서 부당한 처우를 받고 있는 아르바이트생을 위해 실시간 카카오톡 상담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습니다. 시와 알바천국이 지난 4월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따르면 아르바이트생의 52.4%는 작업장에서 받은 불합리한 처우에 대한 신고방법을 모르고 있었습니다. 이에 시는 현재 운영 중인 120 다산콜센터를 통한 아르바이트 신고상담 외에도 청년들이 보다 빠르고 편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카카오톡 문자 상담을 마련했습니다.
#2 스페이스X 로켓 연소시험중 폭발…페이스북 위성 파괴
미국 민간 우주기업 스페이스X의 무인 팰컨9 로켓이 1일(현지시간) 플로리다 발사장에서 로켓 엔진의 연소시험 도중 폭발했으며 이로 인해 아프리카의 인터넷 서비스에 이용하려던 페이스북 위성이 파괴됐습니다. AFP 통신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이날 오전 9시7분께(동부표준시간) 케이프 커내버럴 '우주 발사기지 40'에서 로켓 발사 전 연소시험을 하던 중 이상이 발생해 로켓과 이스라엘 통신위성을 잃었다며 인명 피해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3 '티니위니 매각' 이랜드 재무구조 개선 성공할까
이랜드그룹이 패션 브랜드 티니위니를 중국 고급여성복 업체 '브이 그래스(V-GRASS)'에 1조원을 받고 매각하면서 재무구조 개선에 효과를 거둘지 주목됩니다. 티니위니 매각 규모가 작지 않아 이랜드그룹의 유동성에 어느 정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지만 지주사가 1년 안에 갚아야 할 유동 부채가 4조5천억원 이상인 점을 고려하면 매물로 내놓은 다른 자산의 매각 여부가 재무구조 개선에 중요하게 작용할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습니다.
#4 폭풍성장 ‘야후의 후예들’… 유독 스타트업 CEO가 많은 이유
2000년대를 풍미한 '원조 포털' 야후 시대는 막을 내렸지만, 국내 정보통신기술(ICT) 창업기업(스타트업)계에선 야후코리아 출신들의 활약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업계에선 야후코리아 출신 스타트업 CEO가 많은 이유로 야후의 기업문화를 꼽는데 다국적기업 야후가 당시 국내에 흔치 않았던 수평적이고, 창의적인 기업문화를 전파해 창업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는 데 공헌했다는 것으로 밝혔습니다. ('애드이피션시' 한유진·박소현 대표, '오드엠' 박무순 대표·안소연 이사,'만화가족' 창업한 김동우 대표 등) ? ? ? ? ? 출처 :http://cafe.naver.com/pemi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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