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력을 끌어올려~ 소비 마케팅 트렌드 > 마케팅자료실

 

 <헝거마케팅>

 

출처: 시몬스 인스타그램 / 특정 장소에만 제품 구매가 가능한 헝거마케팅

 

가치가 높고 트렌디한 상품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오픈런, 품절대란, 매진임박 현상은 어쩌면 흔한 일상이 되고있는데요. 한정된 물량만 판매하여 더욱 갖고 싶게 만드는 심리를  이용하여 소비자의 구매 욕구를 끌어올리는 것이

바로 헝거마케팅입니다. 다른 말로는 한정판 마케팅, 희소마케팅이라고도 하는데요.

공급하는 제품의 수량에 제한을 두고 구매욕구를 자극 시키는 '한정 수량 판매'를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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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거마케팅의 종류는 크게 4가지로 볼 수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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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의 갯수를 소량으로 생산하여 공급이 부족한 상태를 유지하여 소비자가 제품을 찾도록 유도하는 갯수한정

구매할수 있는 장소를 한정적으로하여 제품의 희소성을 높이고 구매욕구를 자극 시키는 장소한정

소비자가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기간을 정해놓아 구매욕구를 끌어올리는 기간한정

한정된 기간에만 특별하게 할인하거나 고가의 상품을 한정판으로 출시하는 가격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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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거마케팅의 경우에는

우리 브랜드의 제품력을 분석하고 소비자의 니즈를 자극 할 수 있도록 마케팅 방법을 설정 하여 활용해보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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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롭마케팅>

 

출처: SSG닷컴 / 오전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만 90% 가격으로 구매 가능한 드롭 세일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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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롭은 떨어뜨리다의 의미를 갖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드롭마케팅은 어떤 의미를 갖고 있을까요?!

바로 제품을 특정 요일이나 특정 시간대에만 판매하도록 떨어뜨린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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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롭마케팅은 패션업계나 유통업계에서 드롭이라고 부르는 상품 판매 방식이 퍼지고 있는데요.

한번에 구매를 하거나 수량을 제한없이 발매하던 종전의 유통방식과는 조금 다른 모습입니다.

젊은 소비자들과 브랜드를 이을 수 있는 드롭 판매! 정보를 얻기 위해 브랜드의 홈페이지를 클릭하고, 특정 시간에 맞추어

줄을 서는 등 충성고객이 탄생하였으며 sns가 발달하며 제품을 인증하고 공유하며 한정판에 대한 인기가 더욱 치솟는

모습입니다.

 

이처럼 MZ세대 사이에서 sns를 중심으로 화제가 되고 있기 때문에 브랜드의 인지도가 어느정도 있다면 드롭 마케팅은

굉장히 효과적이겠죠? mz세대와 소통하며 마케팅 전략을 짜보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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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플마케팅>

 

출처: 무신사 / 나이키와 디올이 협업하여 출시했던 한정판 스니커즈 에어 디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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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플(raffle)은 복권을 뜻하는 단어인데요. 래플마케팅은 일정 기간에 응모를 받고, 무작위 추첨을 통해 당첨된

소비자들에게만 물건을  살 수 있는 구매 기회를 제공하는 방식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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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자를 무작위로 추첨하여 뽑기때문에 훨씬 공정성이 높아 소비자들이 더욱 열광하는 이유가 아닐까요?!

또한, 래플마케팅은 MZ세대들에게 자신을 드러낼 수 있는 수단이 되기때문에 MZ세대의 취향에 맞춰 패션 브랜드의

콜라보레이션 기획에 더욱 활발하게 마케팅이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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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소성이 있는 제품을 소유하기를 원하는 MZ세대의 소비 방식에 어우러져 새로운 재테크 트렌드로 자리를 잡은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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