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기업은 NFT를 놓지 않을까? NFT 마케팅에 관하여 > 마케팅자료실

신세계는 올해 6월 푸빌라 NFT를 발행하여 1초 만에 1만 개를 완판시킨 이후로

자체 캐릭터 푸빌라를 이용해 NFT 홀더를 위한 파티를 열기도 했죠.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특별한 경험을 제공해 나가는 NTF 플랫폼들!

오늘은 가장 대두되어 이미 익숙해진 키워드 NFT 마케팅에 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왜 기업은 NFT를 놓지 않을까?

코로나19영향으로 더욱 비대면 시대가 빠르게 다가왔습니다. 최근 2년간 산업 트렌드가 많이 바뀌었는데요. 몰랐던 개념과 단어들이 파생되고 먼일이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하나둘씩 실현되고 있습니다. 변조가 불가능한 대체불가 토큰[Non Fungible Token]은 NTF의 약자로 디지털 파일과 구매자의 정보를 블록체인으로 기록해 하나의 자산으로 바꾸는 암호와 기술입니다.

서두의 신세계백화점처럼 많은 기업들이 NFT 시장을 확대하고 있는 이유는 ‘완전무결한 디지털 자산’이기 때문인데요. 그림, 음악, 영상을 활용한 전시회, 이벤트 등에 자신을 증명하는 인증서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NFT 시장 안에 소유권, 판매권, 정보성 등을 포함하고 있을뿐더러 변조 불가능한 특성까지 더해져 있기 때문이죠.

따라서 사회적으로도 디지털 환경에 익숙해져 있는 세대를 겨냥한 마케팅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확장되고 있는 메타버스 시대의 수익모델로 주목받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MZ 세대와 함께 위조, 변조가 불가능한 NFT의 시장이 어떻게 상승할 것인지 주목해 봐야 합니다.

NFT를 활용한 기업 마케팅의 예시 !

신세계 백화점 푸빌라 캐릭터 NFT 1만 개 판매

신세계 백화점 푸빌라 캐릭터 NFT 1만 개 판매 [사진출처: 신세계]

푸빌라 NFT를 활용해서 기념품을 제작하고 메타버스 생태계를 구축했는데요. 한화 11만 원에서 13만 원을 녹여낸 암호화폐 클레이튼을 판매하면서 온 오프라인이 융합된 디지털 신세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습니다.

블록체인 피자헛 피자

블록체인 피자헛 피자 [사진출처: 피자헛]

세계 최초로? 블록체인 피자를 NFT로 선보였다고 합니다. NFT 시장에서 한정된 기간 동안 오롯이 점심시간에 매일 NFT 피자를 제공했다고 하는데요.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경험과 피자헛 브랜드 이미지를 재고하는 성공적인 사례로 꼽히고 있습니다.

작곡가 김형석과 NFT 지급 이벤트

작곡가 김형석과 NFT 지급 이벤트 [사진출처: 구글]

NFT 시장에서 1개당 10만 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는 미묘 NFT를 보유하면 사공이호 멤버 선 구매권과 메타버스 콘서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인데요. 케이팝에 메타버스와 NFT를 접목한 파트너십을 활용해 트렌드를 선도하는 문화 콘텐츠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고 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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