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나를 위한 소비! 미코노미 마케팅 > 마케팅자료실

 

 

나의 만족을 위해 아낌없이 투자하는 소비를 해보신적이 있나요?

오늘은 나를 위해 소비를 하는 MZ세대의 소비 트렌드 미코노미를 마멘토와 알아보고자 합니다.

 

 

가치소비와 1인 가구의 증가 등을 특징으로 하는 MZ 세대의 트렌드를 반영하고 있는데요.

미코노미족은 마음에 드는 상품의 비용이 높다 하여도 구매를 망설이지 않는 소비 심리,

'나심비'에 따라 소비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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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를 위한 투자를 망설이지 않고 한 끼를 먹더라도 만족스러운 식사를 하는 것,

호캉스나 여행, 취미 활동 등 나에게 가장 좋은 선택을 하여 행복하게 하는 심리 형태의

미코노미족의 소비 트렌드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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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코노비 트렌드에 맞춰진 소비 습관과 기업들의 다양한 마케팅 사례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색 프리미엄 과일*

 

 

 

위메프는 지난달 17일∼지난 16일 스테비아 토마토 판매량이 전년 대비 383% 느는 등

프리미엄 과일 매출이 증가했다고 20일 밝혔는데요.

위메프는 가격 대비 심리적 만족을 중시하는 미코노미족의 영향으로 프리미엄 과일 매출이 늘었다고 설명하였습니다. 이는 전통과일류에 비해 다소 가격이 높은 과일이더라도 구매하여

자신이 만족한다면 사먹는 미코노미족의 소비 심리로 해석할수 있습니다.

 

 

*무신사*

 

 

무신사는 '셀럽도 다 무신사랑' 캠페인을 진행하였는데요. 최소라, 노제, 아이키, 창모 등

17명의 셀럽의 인터뷰를 공개하였고,많은 조회수를 얻으며 이슈가 되었죠.

개성이 다양해진 시대인만큼 소비자들은 자신만의 취향과 스타일을 뽐내는데요.

방탄소년단의 UN 연설 중 “love your self” 라는 문구에 여러 사람들이 공감하고 다양한 곳에서

언급이 된 것을 통해서도 무신사가 전하는 메시지는 ‘미코노미(Meconomy)’의

소비 활동을 정확히 캐치한 것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29CM*

 

 

29CM는 '당신2(이) 9(구)하던 삶'이라는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하였는데요.

'나다운 삶'이란 무엇인지 고민하고 찾아가는 모든 이들의 여정에 29CM가 믿음직스러운

가이드로 함께 하겠다는 뜻으로 주제로 하여 브랜드 캠페인을 기획했다고 합니다.

당당하고 개성있는 삶을 살아가고자 하는 MZ세대의 특성에 맞추어 브랜드 마케팅에 녹여낸 29CM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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