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한국 인터넷 업계의 쌍두마차인 네이버와 카카오가 2분기 실적에서 또 희비가 엇갈렸다. 네이버는 덩치를 계속 키워나가고 카카오는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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