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IT 라이벌 카카오-네이버 실적

입력
수정2016.08.11. 오후 3:37
기사원문
성별
말하기 속도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한국 인터넷 업계의 쌍두마차인 네이버와 카카오가 2분기 실적에서 또 희비가 엇갈렸다. 네이버는 덩치를 계속 키워나가고 카카오는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zeroground@yna.co.kr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IT, 경제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기사 섹션 분류 안내

기사의 섹션 정보는 해당 언론사의 분류를 따르고 있습니다. 언론사는 개별 기사를 2개 이상 섹션으로 중복 분류할 수 있습니다.

닫기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