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는 의심이 하나도 없었는데
요즘들어서 의심이 많아짐…
어디에 데여서 그런 걸수도 있는데,
근데 계속 쓸데없는 거에도 의심하고,
새로운 사람 만나도 의심되고 그러는 듯.
어떻게 하면 이런 성격 고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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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하나만 하자면 그냥 편하게 한 번 만나보는 건 어때?? 옷도 불편하게 보다는 편하게 입고, 말투도 편하게 하고 생각도 좀 줄이고! 그러면 괜찮을 거 같은데?
새롭게 만나면 그 사람에 대해 의심이 생기는 건 당연한 거 같아요!
편하게 해보세요~! 친구 만났다고 생각하고!!
새로운 사람 만나도 의심이 많아지는 거예요??ㅠㅜㅠ
맞아요ㅠㅠㅠ 새로운 사람을 만나면 특히 심해지는 거 같음..ㅜㅜㅠ
의심하는 마음을 좀 줄이고 마음을 열고 다가가봐요~!
의심도 많고 그러면 힘들긴 하겠네요. 조금만 신경을 덜어보시는 건??
다른 사람에 대해 의심이 많으면 정말 힘들 거 같아요ㅠ
어떤 거에 의심하시는데요??
그냥 다~ 이 사람 이상한 사람은 아닐까? 내가 이상한 걸 모르고 만난 사람은 아닐까?? 이런 생각?
나는 의심이 없어서 생각 없이 살아가고 있었는데ㅋㅋㅋㅋ
의심 많은 게 좋을수도 있음! 조심하는 게 많다는 거니까!